뽀로로 에디 루피 크롱 율이 이야기놀이
- alexchunkr
- 2016년 10월 27일
- 1분 분량

친구들 안녕! 율이에요^^
오늘은 기차를 타고 상상속의 이야기 나라로 출발할께요!
칙칙폭폭 땡~~~!!

먼저 룰렛을 돌려서 순서를 정해볼꺼에요.
숫자가 제일 많이 나온 친구가 첫번째로 앞에나와 이야기를
할껀데요. 과연 누가 먼저 하게될까요???
이야기의 주제도 무엇인지 너무 궁금해요^^

우왓! 루피가 일등을 했네요~ 왕관을 쓰고 이야기를 해야한답니다.
주제는 바로 사람이에요. 사람하면 가장먼저 어떤 생각이 들까요?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할까요? 아니면 모두 다른 생각을 할까요?
루피는 사람을 생각하면 엄마 생각이 난데요... 엄마와 어떤 추억을
갖고있을까요? 친구들은 어때요? 엄마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기억이
무엇일지 율이도 무척 궁금해지네요.

그다음은 뽀로로 차례에요. 뽀로로는 사람을 생각하면 아빠
생각이 난다고 하네요. 율이는 아빠생각하면 든든하고 힘센느낌도
들고 나와 잘 놀아주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뽀로로는
무슨말을 했을까요?

그다음엔 에디 차례가 되었어요. 에디는 할머니 이야기를
하고싶데요. 친구들도 부모님보다 할머니가 더 좋을때도
있지 않나요?ㅎㅎㅎ 누구보다 혼도 안내고 하고싶은것들을
할수있게 해주시니까요^^

마지막으로는 크롱차례가 되었어요!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크롱은 아직 말을 잘 못하잖아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수 있을까요? 우리 크롱의 이야기를
들으러 율이랑으로 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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