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엄마 뽀로로 포비 크롱 해리 풍선 장난감 동화 이야기 놀이
- alexchunkr
- 2016년 11월 6일
- 1분 분량
친구들 안녕! 율이에요. 친구들 놀랬어요? 율이의 머리색깔이
빨간색으로 변했어요ㅎㅎㅎ 머리카락에서 힘이 불끈불끈
솟아오르는것 같아요^^

오늘은 개구리엄마 이야기 시작할께요. 개구리 삼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사이좋은 삼형제는 매일 즐겁게 장난도 치고 지냈
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초인종이 울렸어요. 삼형제는 아무 의심없이
문을 열어줬는데요.갑자기 아주 무서운 괴물이 나타났어요!
다행히 괴물은 금방 사라졌지만 삼형제는 너무 무서웠어요.

삼형제는 엄마가 돌아오시자 괴물이야기를 했어요. 개구리
엄마는 자식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풍선을 불어서 배가 넣었
어요. 하지만 삼형제는 더 큰 괴물이었다고 얘기했는데요.
그랬더니 엄마는 더 큰 풍선을 불어서 뱃속에 넣었답니다.

풍선이 터질까봐 율이는 너무 조마조마 한데요. 자식들을
생각하는 개구리 엄마의 맘도 이해는 가지만 너무 과한 욕심을
부리지 않았나 생각도 들어요. 개구리엄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율이랑에서 만나보세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