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에디 크롱 율이 아기돼지삼형제 동화놀이 장난감놀이
- alexchunkr
- 2016년 11월 6일
- 1분 분량

안녕 친구들 율이에요~ 오늘은 동화놀이로 찾아왔어요.
아기돼지 삼형제이야기 시작할께요.

아기돼지 삼형제는 모두 각자의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첫번째돼지 에디는 아주 가벼운 종이로 집을 만들었어요.
힘을들이지 않고 간단하게 집을 지어서 빨리 완성했지만 튼
튼해 보이지는 않았어요.

두번째돼지 크롱은 부드러운집을 원했어요. 그래서 스펀지로
집을 만들었어요. 크롱도 금방 집을 짓고 놀았답니다.
율이가 생각할때 첫째와 둘째돼지는 집을 너무 쉽게 지은것
같아서 걱정이되는데요. 어떻게 될까요?

마지막으로 세번째돼지 뽀로로는 나무로 집을 지었어요.
뽀로로는 다른 형제와 생각이 달랐어요. 집을지을때 시간을
들여서라도 튼튼한집을 원했기 때문에 열심히 집을 지었어요.

삼형제가 집을 짓고나니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치고 난리가
났어요. 친구들 어떻하죠? 삼형제의 집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야기를 통해서 얻는 교훈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고 부모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해요^^ https://youtu.be/gCpX1QzFy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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