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끼 은도끼 뽀로로 엘사 장난감 동화 이야기 놀이

안녕 친구들! 율이에요.

율이가 손에들고 있는 이것은 뭘까요? 바로 도끼에요~~

오늘은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를 하는데요. 도끼가 없어서

율이가 클레이로 열심히 만들었어요ㅎㅎㅎ

옛날에 뽀로로 나무꾼이 살았어요. 착한나무꾼은 가족들을 위해

나무를 하러 산으로 갔어요. 마침 연못을 발견했는데요.

그만 도끼를 빠뜨리고 말았어요ㅜㅜ

나무꾼의 울음소리를 들은 산신령이 뿅하고 나타났어요.

산신령은 잃어버린 도끼를 찾아주었는데요. 번쩍번쩍 금과보석이

달린 도끼를 꺼내어 나무꾼에게 이도끼가 맞냐고 물었어요.

착한나무꾼은 본인의 도끼가 아니라고 정직하게 말했어요.

산신령은 나무꾼에게 모든도끼를 다 주었답니다.

이소식을 들은 욕심쟁이 나무꾼도 같은 연못에 찾아왔어요.

일부러 도끼를 물에 빠뜨렸어요! 산신령이 금도끼를 들고

똑같이 물었어요. 욕심쟁이 나무꾼은 자신의 도끼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욕심쟁이 나무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착한나무꾼처럼

모든도끼를 다 받았을까요? 욕심을 부리면서 남의것을 탐내면

어떻게 되는지 율이랑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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